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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산책
    소알/일상 2012. 4. 26. 23:41

     

     

     

    비가 옴팡 온 뒤 맞이한 아침햇살이 그야말로 번쩍번쩍해서

    아들내미 밥 먹이고 응가한 뒤

    남편을 깨워 아침산책에 나섰다.

     

     

    싱그러운 아침입니다!

     

     

     

     

    데자뷰?;;

     

     

     

     

    '쾌청'이란 말이 이럴 때 쓰이는군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집에 와서 간식 or 밥을 먹고

    세 식구가 낮잠 한숨 푹 자니

    이렇게 행복할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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