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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책
    소알/일상 2014. 4. 1. 22:39


     

     



     

     

    부산으로 내려가시는 시어머니를 배웅하고

    백화점에 잠시 들렀다가 아들내미에게 뜯긴 컵케익.

    다른 여러 동물이 있었으나, 고양이를 키우는 아이다운 선택.

    제법 의리가 있군.


     

     


     

     


     

     

    기차를 놓고 진지하게 고민중인 형제

     

     

     

     

     


     

     

    머리잘랐다.

     

     

     

     

     

     


     

     

     

    그간 외출을 여러번 하긴 했지만

    찬 공기때문에 애를 푹 씌우기만 하다가

    오늘 처음 햇빛 아래에서 본 아기의 얼굴이

    새하얀 도자기만큼 매끄럽고 뽀얗다....

     

     

     

     

     

     

     

     

     

    누가 형 좀 말려줘요


     

     

     

    동생학대의 현장.

     

     

    요새 틈만 나면 옷을 훌렁훌렁 벗고 집안을 뛰어다니는 통에 정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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