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이라기엔 좀 낭만적인가.
어린이집에 등원시킬 땐 차를 이용하고
하원시킬 땐 걸어가서, 애와 버스나 택시를 타는데
하원시킬 땐 미로와 같은 우리동네 골목사이를 구불구불 걸어간다.
우리동네 전경
좀 옛날스러움?
날이 따뜻해지면서 볕을 쬐는 고양이님들을 종종 만난다.
매일 이 집 근처에서 목격됨
동네수퍼에서 키우는 꽃님이
벚꽃배경으로 ㅋㅋ
이사온지 4년만에 누벼보는 동네골목. 재미있다.
그러나.. 돌아오는 길은....

매일은 아니고..
가끔 이렇게 되기도 함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