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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새벽 6시 10분에 친구와 만나 달렸다. 이젠 적응이 됐는지 별로 피곤하거나 힘들지도 않다.들어오자마자 아이들을 챙겨 학교 보내고 남편 회사 보내고씻은 뒤에 치과 다녀온 뒤 한잠 잤더니 아이들이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