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알/일상
마왕
소알
2014. 10. 27. 23:00
요며칠 스마트폰으로 웹에 접속할때마다
부고가 떴을까봐 불안했다.
실제로는 남편이 카톡으로 알려줬는데
문구를 보자마자 가슴이 쿵! 하네.
질풍노도의 시기를 나와 함께해 준 마왕,
부디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