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알/일상
전쟁기념관
소알
2016. 5. 1. 20:02
남편이 피로에 허덕이시는 바람에
나 혼자 애 둘 데리고 전쟁기념관으로..
갔더니 야생동물 사진전을 하길래
동물을 좋아하니 잘 보겠지 하며 들어갔는데
캬... 돈만 날렸다 ㅠㅜ
그나마 증강현실에서 좀 놀았나
이후 간식섭취
애 둘의 속도가 달라서
아직은 혼자 둘 데리고 다니기 힘들다.
작년보다 별로 수월해지지 않았음